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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월렛 카드 실제 신청 후기 (ft. 트래블로그 사용법 발급 연회비)

by FinObserver 2025. 10. 8.

해 들어 출장과 여행이 잦아지면서 해외 결제 수수료가 부담스러워졌습니다. 매번 환전하기도 번거롭고, 각 나라의 통화별로 현금을 챙기는 것도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었죠. 그러던 중 ‘트래블 월렛 카드’라는 이름을 자주 듣게 되어 직접 신청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해외 결제가 되는 카드 정도로 생각했지만, 실제 사용해보니 기존 환전 방식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트래블 월렛 카드를 신청하고 사용해본 생생한 후기를 중심으로, 신청 방법, 사용법, 연회비, 장단점, 그리고 트래블로그 카드와의 비교까지 자세히 정리해보겠습니다.

 

트래블 월렛 카드 신청 - 실제 신청 후기

신청 과정은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저는 갤럭시를 사용하고 있어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트래블월렛’을 검색해 바로 설치했습니다. 앱을 실행하자마자 회원가입 절차가 시작되는데, 이름(한글/영문), 생년월일,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본인 인증만 하면 바로 계정이 생성됩니다.

 

 

가입 후에는 카드 발급 단계로 넘어갑니다. 모바일 전용 카드 또는 실물 카드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여행 시 실물 카드가 더 편리할 것 같아 플라스틱 카드로 신청했습니다. 구독자님들의 편의를 위해 아래 트래블 월렛 앱을 다운받을 수 있는 링크를 남겨놓으니 누르셔서 다운 받으시기 바랍니다.

트래블월렛 – travel Pay - Google Play 앱

 

트래블월렛 – travel Pay - Google Play 앱

페이에 세계를 담다

play.google.com

 


신청서에는 영문 이름과 배송지 주소만 입력하면 끝나며, 배송은 신청일 기준 약 4~5일 만에 도착했습니다.

카드를 받으면 앱에서 ‘카드 등록’을 해야 실제 결제가 가능합니다.
이때 카드번호와 CVC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연결되고, 이후 충전 및 결제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앱 내에서 충전할 때는 국내 은행 계좌 이체 또는 카드 결제로 충전이 가능했는데, 저는 국민은행 계좌로 연결해서 충전했습니다.

처음 충전 테스트로 10만 원을 넣고, 일본 엔화로 바꿔 충전했는데 환율 차이도 거의 없고 수수료도 기존 은행보다 훨씬 저렴했습니다.

 

트래블 월렛 카드 신청 - 트래블 월렛 카드 사용법

카드 사용은 일반 신용카드와 다르지 않습니다. 해외에서 결제할 때 그냥 카드를 내면 자동으로 현지 통화로 계산됩니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 식당 결제를 할 때, 카드 단말기에 긁기만 하면 바로 엔화로 빠져나갑니다.

 

 

앱을 열면 실시간으로 거래 내역이 표시되는데, 한국 원화로 환산된 금액과 현지 통화 금액이 동시에 표기되어 있어 확인이 아주 편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트래블 월렛 카드 신청 공식 홈페이지로 바로가기 됩니다.

또한, 여행 중 추가로 충전이 필요할 때도 앱에서 바로 가능합니다.
한 번은 유럽 체류 중에 잔액이 부족했는데, 한국 계좌에서 바로 충전하니 1분도 안 되어 잔액이 즉시 반영되더군요.
현지 ATM에서도 현지 통화로 출금이 가능했는데, 일부 기기에서는 소액 수수료가 부과되기도 했습니다.

앱에서는 통화별 잔액 확인, 충전, 환율 확인, 거래 내역 조회를 모두 할 수 있어서 여행 중 현금 관리가 거의 필요 없었습니다.

 

트래블 월렛 카드 신청 - 트래블 월렛 카드 vs 트래블로그

해외 결제 전용 카드로 트래블로그도 많이 사용하길래, 두 카드를 비교해봤습니다.

수수료 면에서는 트래블 월렛 카드가 좀 더 유리했습니다. 환전 수수료가 사실상 0원 수준으로, 단기 여행자에게 효율적이었습니다.

혜택 면에서는 트래블로그가 더 풍부했습니다. 일부 제휴 여행사나 항공사 할인, 캐시백 등이 제공되기 때문이죠.

 

 

관리 편의성은 트래블 월렛 카드가 압도적이었습니다. 앱 하나로 모든 통화를 통합 관리할 수 있고, 실시간 충전이 가능했습니다.

결국 자주 해외를 오가는 사람이라면 트래블 월렛 카드, 한두 번 여행을 가며 혜택 중심으로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트래블로그 카드가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또 하나 그나마 없는 트래블월렛의 단점을 보완한 카드도 많이 나와있습니다. 트래블월렛 링크를 남겨놓으니 방문하셔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트래블월렛 단점 보완! 해외여행 추천카드 BEST 3 | 뱅크샐러드

 

트래블월렛 단점 보완! 해외여행 추천카드 BEST 3 | 뱅크샐러드

해외여행 수요의 증가와 함께 많은 해외여행 특화카드가 출시되고 있어요. 트래블월렛을 비롯한 트래블 카드들의 특징과 혜택을 비교하여 알려드려요.

www.banksalad.com

 

트래블 월렛 카드 연회비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 바로 연회비입니다.
제가 신청한 실물 트래블 월렛 카드는 연회비 1만 원이었고, 모바일 전용 카드는 무료였습니다.
처음에는 유료 발급이 망설여졌지만, 해외 결제 수수료가 거의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기존 신용카드로 해외 결제 시 약 0.25~0.5%의 수수료가 붙는데, 트래블 월렛 카드는 국가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수수료 0% 또는 0.1% 미만 수준입니다.
또한 충전 금액만큼만 사용할 수 있어 과소비 위험이 적고, 분실 시 앱에서 즉시 카드 정지나 재발급 신청도 가능합니다.

 

트래블 월렛 카드의 장단점

 

직접 사용해본 결과, 트래블 월렛 카드의 장점은 확실했습니다.

환전 없이 다양한 통화 사용 가능
달러, 유로, 엔화, 파운드 등 주요 통화를 한 카드에 충전해두고 자유롭게 사용 가능했습니다.

수수료 절감 효과
해외 결제 수수료가 낮아 여행비 절감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앱 기반 실시간 관리
충전, 환율 확인, 결제내역 관리가 모두 앱에서 즉시 가능해 편리했습니다.

보안성과 편의성
분실 시 앱에서 즉시 카드 잠금이 가능하고, 현금보다 훨씬 안전했습니다.

단점도 있었습니다.

일부 국가(특히 동남아 일부 지역)의 결제 단말기에서는 인식이 잘 안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카드 재발급 시에는 새 카드 배송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충전 가능한 금액이 한도(최대 약 500만 원)로 제한되어 있어 장기 여행자에게는 약간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해외여행이 잦은 사람에게는 매우 실용적인 카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트래블 월렛 카드란?

 

트래블 월렛 카드는 간단히 말해 ‘해외 결제용 다통화 선불카드’입니다.
한 장의 카드에 달러, 엔화, 유로, 파운드 등 여러 나라의 통화를 미리 충전해두고, 해외에서 현지 통화로 바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환전소를 찾을 필요가 없고, 현지 결제 시 별도의 수수료 없이 자동으로 해당 국가 통화로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제가 실제로 느낀 가장 큰 장점은 “환전이 필요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 여행 중에는 엔화로, 이후 유럽으로 이동하면 유로로 자동 결제되어 통화를 바꾸는 과정이 전혀 없었죠.
모든 거래 내역은 모바일 앱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고, 남은 잔액은 다음 여행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관리도 매우 편했습니다.

 

마무리

 

트래블 월렛 카드를 실제로 사용해보니, 해외여행의 방식이 정말 달라졌습니다.
환전소를 찾지 않아도 되고, 수수료 걱정 없이 현지 통화로 바로 결제할 수 있었죠.
특히 여러 나라를 이동하는 일정에서는 이 카드의 편리함이 극대화됩니다.

 

 

신청 과정도 간단하고, 앱 기반으로 충전과 결제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단, 특정 국가에서 결제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여행 전 사용 가능 국가를 꼭 확인하시고, 분실 시 앱에서 즉시 잠금 설정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해외를 자주 오가거나 출장,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라면 트래블 월렛 카드 하나쯤은 미리 준비해두는 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